경험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6 두번째 프로젝트를 마치고.. IT 인프라가 넉넉치 않은 지방으로 이주한 이후로는 본업을 부업처럼 하고 있는데.. 그 만큼 주머니는 가볍지만 상대적인 시간을 얻고 있으니 적당히 만족하는 자위가 필요합니다. 현재까지 경험으론 마크업, UI, 퍼블리셔는 보통 2~3개월 단기 투입이 많은데 더우기 기간이 겹쳐 다른 플젝을 놓치기 일수라 1년에 길~~면 6개월 정도 참여가 가능한 것 같습니다. 물론 아직 6개월을 채워본 경험은 없군요. 요즘은 오픈 전에 UI 관련 마크업을 최대한 당기고 일찍 철수시키는 추세인 것 같습니다. 3월 플젝의 시작은 좀 삐걱거렸지만 적응 타이밍도 오고 소수의 플젝 팀과 정이 쌓일만 하니 철수. 7월 플젝은 업체를 끼고 들어간 관공서 플젝으로 참여. 인원도 많고 시작 역시 삐걱거리긴 했지만 가능한 한 사람들과 웃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