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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마크업 퍼블리셔 다람쥐의 도토리 수집

마크업 개발자 or 웹퍼블리셔의 일상다공사 극복



플젝이 있을 때 마다 매번 반복하는 자료 검색과 소스 코딩

변화가 빠른 웹이니 최신 기술의 검색이 당연한 과정이지만

두뇌가 에이징될수록 Delete 기능 처리속도는 슈퍼컴 수준입니다.


기억리무버는 이제(?)부터 다람쥐처럼 도토리 숨기기를 시작합니다.

문제는 도토리 숨기기만 15년째.


마크업 동향과 변화에 맞춰 현 시점에 최적의 그것을 찾아내고 코딩해야 하는 필연.

심도 깊은 분석보단 중복되는 활용도 높은 소스코드와 PC,모바일 환경에 따라 기억해둬야 할 것들.

현업에 적용하고 사라졌던 팁과 정보들을 정리하고 기록해볼까 합니다.



마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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